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다음에 또 나오면 면도” 고정 욕심? 정형돈 대신 투입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2 14:20
2016년 2월 2일 14시 20분
입력
2016-02-02 08:37
2016년 2월 2일 08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사진=방송 캡처화면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다음에 또 나오면 면도” 고정 욕심? 정형돈 대신 투입될까
스포츠해설가 안정환이 종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C 자리를 탐냈다.
그는 1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차한 정형돈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투입돼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타블로와 사이먼디(쌈디)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MC 김성주는 안정환에게 “그래도 요리 프로그램인데 이렇게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르고 나오면 어떻게 하냐”고 타박했다.
안정환은 MC 김성주가 턱 수염을 지적하자 “털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면서 “만약 다음에 또 나오게 된다면 그때 면도를 하고 나오겠다”고 답했다.
이에 김성주가 “고정 MC 생각이 있냐”고 묻자, 그는 “조금”이라고 솔직하게 답해 폭소를 안겼다.
앞서 안정환과 김성주는 MBC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축구를 주제로 찰떡호흡을 자랑해 호평을 얻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