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정환, 과거 ‘냉장고를 부탁해’ 혹평? “썩 기분 좋은 프로그램 아냐” 불만 토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2 14:20
2016년 2월 2일 14시 20분
입력
2016-02-02 10:02
2016년 2월 2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안정환이 확 바뀐 룰에 기대감을 표했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64회에서는 힙합 가수 타블로 쌈디의 냉장고 속 식재료들을 활용한 셰프 군단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MC 김성주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안정환에 대해 “이미 ‘냉장고를 부탁해’와 구면이다. 2회 때 게스트로 나왔다”고 소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안정환은 승패에 따라 시식 기회가 주어졌던 룰에 불만을 드러내며 “출연자로서는 썩 기분 좋은 프로그램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성주가 “냉장고를 부탁한 보람이 있느냐”고 묻자 안정환은 “뭐 그다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안정환은 이에 대해 “그땐 음식을 한 가지밖에 못 먹었다”며 “이젠 다 먹을 수 있게 룰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게스트에 이어 스페셜 MC로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자랑한 안정환은 이후 ‘냉장고를 부탁해’ 고정 MC로 낙점됐다.
안정환은 1월 11일 타블로와 쌈디 편이 녹화됐을 때 스페셜MC로 참여한 뒤 제작진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25일 진행된 최지우, 김주혁 편부터 정식으로 참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환이 정식 MC로 나선 ‘냉장고를 부탁해’는 15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