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 죽은 뇌세포 살리는 운동법 공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2-03 08:00
2016년 2월 3일 08시 00분
입력
2016-02-03 08:00
2016년 2월 3일 08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채널A
■ 채널A 밤 11시 ‘나는 몸신이다’
뇌혈관은 소리 없이 막히고, 터지며 부풀어 뇌졸중과 치매를 유발한다. 뇌혈관 질환은 세계적으로 2초에 1명씩 발생하며, 겨울철에는 혈관운동이 더뎌 더 유의해야 한다.
이태규 신경과 전문의는 “뇌 속의 시한폭탄으로 생사를 가른다”며 뇌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그는 과거 심근경색으로 심장 스탠트 시술을 받은 이용식과 예비 당뇨 판정을 받은 김학철을 대상으로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를 실시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똑바로 서서 고개를 좌우로 돌려 죽은 뇌세포를 재생시키는 ‘도리도리 운동법’이 공개된다. 또 프로그램을 통해 유방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앞둔 엄앵란을 위해 신성일이 깜짝 등장한다.
밤 11시.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대법 “노웅래 자택 3억 돈다발 압수수색 위법”…현금압수 취소
트럼프 “바이든의 선제 사면, 오토펜 사용해 무효 …최고 수준 수사”
최상목 ‘2인체제 불법화’ 방통위법 개정안에 거부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