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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팬미팅’ 류준열, 학창시절 일화 공개…“부모님이 걱정 많이 하셨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3 09:35
2016년 2월 3일 09시 35분
입력
2016-02-03 09:35
2016년 2월 3일 09시 3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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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팬미팅 류준열
사진=택시 방송캡처
‘첫 팬미팅’ 류준열, 학창시절 일화 공개…“부모님이 걱정 많이 하셨다” 왜?
‘첫 팬미팅’ 티켓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배우 류준열이 자신의 학창시절을 소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 ‘응답하라 1988 특집 2탄’에서는 배우 류준열과 이동휘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류준열은 “(나의 미래에 대해)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셨다”며 “‘하고 싶은 거 해, 대신 너 알아서’라는 스타일이셨다”고 밝혔다.
이어 류준열은 “아르바이트 인생이었다”며 “피자 배달, 일용 노동직, 서빙, 방과 후 수업까지 한 적이 있다. 장학금을 타고 학교에 다녔다. 생존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휘는 “내가 본 류준열은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며 “노력파”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류준열의 첫 팬미팅이 티켓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류준열 소속사 측은 “4월 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2016 류준열 팬미팅’ 티켓이 오픈 된지 2분 만에 15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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