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3’ 공현주 “이상엽, ‘정글’서 밤새 잠든 내 텐트 앞 지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3 15:28
2016년 2월 3일 15시 28분
입력
2016-02-03 15:28
2016년 2월 3일 15시 28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피투게더3’ 공현주 “이상엽, ‘정글’서 밤새 잠든 내 텐트 앞 지켜”
배우 공현주가 연인 이상엽에 대한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4일 밤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화끈한 ‘언니 군단’ 김숙, 송은이, 이혜정, 거미, 공현주가 모여 ‘걸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공현주는 연인 이상엽과 함께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현주는 “(이상엽이) 멍을 때리고 있더라. 학대를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면서 다소 충격적인(?) 소감을 털어놓으면서도 얼굴 가득 개구진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현주는 당시 이상엽에게 감동을 받은 사연도 꺼냈다. 그는 “물가에 텐트를 치고 자고 있었는데 새벽에 이상엽이 나를 깨우더라. 텐트가 물에 잠길까 봐 날을 새고 지켜본 거였다”고 말했다.
이날 공현주는 이상엽과 만남부터 시작해 연인이 되기까지의 풀 스토리를 공개한 데 이어, 플로리스트 공현주로서의 매력도 여실히 드러내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 4일 밤 11시 10분 방송.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美,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中압박 동참 요구는 거세져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