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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인 더 트랩’ 서강준, 얼굴에 상처난 김고은 보더니 “누가 이랬어” 까칠+자상
동아닷컴
입력
2016-02-04 11:33
2016년 2월 4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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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인 더 트랩’
사진= tvN ‘치즈 인 더 트랩’ 캡처
‘치즈 인 더 트랩’ 배우 서강준이 자상한 남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극본 김남희·연출 이윤정) 10회에서는 백인호(서강준)가 홍설(김고은)이 다치자 염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인호는 친구와 싸워 얼굴에 상처가 난 홍설을 보고 놀라며 “얼굴이 왜 이러냐. 너 찌질이 새끼 만났지. 누가 이랬느냐”고 했다.
백인호는 “그럼 누가 이랬느냐”고 속상해하면서도 “엄마가 참도 좋아하시겠다”라고 비아냥거렸다.
백인호는 이어 가려는 홍설의 손목을 잡아 끌고는 벤치에 앉혀놓은 뒤 연고를 사왔다. 혼자 상처를 손으로 더듬어 약을 바르는 홍설을 보며 백인호는 짜증을 내면서도 연고를 대신 발라주는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백인호는 “개털 싸움꾼 다 됐다. 대견하다”면서 “이겼냐”고 물었다. 이기긴 뭘 이기느냐는 홍설에게 그는 “그래도 싸웠으면 이겨야지”라고 가볍게 말하며 무심한 듯 자상한 남자의 면모를 뽐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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