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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인 더 트랩’ 서강준-김고은, ‘백설커플’ 인증샷…얼굴 밀착 ‘두근두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4 11:39
2016년 2월 4일 11시 39분
입력
2016-02-04 11:38
2016년 2월 4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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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인 더 트랩’
사진=서강준 인스타그램
‘치즈 인 더 트랩’ 배우 서강준과 김고은이 극중 묘한 분위기로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백설커플’ 인증샷도 화제다.
서강준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모두♥ 치인트는 ing 백설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강준이 김고은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서로 얼굴을 맞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극본 김남희·연출 이윤정) 10회에서는 백인호(서강준)가 홍설(김고은)이 다치자 염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인호는 친구와 싸워 얼굴에 상처가 난 홍설을 보고 놀라며 “얼굴이 왜 이러냐. 너 찌질이 새끼 만났지. 누가 이랬느냐”고 했다.
이어 백인호는 홍설의 손목을 잡아 끌고는 벤치에 앉혀놓은 뒤 연고를 사왔다. 혼자 상처를 손으로 더듬어 약을 바르는 홍설을 보며 백인호는 짜증을 내면서도 연고를 대신 발라주는 로맨틱한 면모를 보였다.
백인호는 “개털 싸움꾼 다 됐다. 대견하다”면서 “이겼냐”고 물었다. 이기긴 뭘 이기느냐는 홍설에게 그는 “그래도 싸웠으면 이겨야지”라고 가볍게 말하며 무심한 듯 자상한 남자의 면모를 뽐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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