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큐브엔터와 전속계약 허경환, 원피스 지퍼 올려달라는 오나미 말에...“장갑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4 15:19
2016년 2월 4일 15시 19분
입력
2016-02-04 15:15
2016년 2월 4일 15시 15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큐브엔터와 전속계약 허경환, 원피스 지퍼 올려달라는 오나미 말에...“장갑있어?”
허경환이 큐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허경환의 어린시절 키스 경험담이 눈길을 끈다.
허경환은 최근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 합류해 오나미와 코믹 커플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일 밤 방송에서는 개그맨 이상훈의 결혼식을 가는 허경환-오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나미는 동료 결혼식을 가지 위해 원피스를 입고 나왔고 지퍼에 손이 닿지 않자 허경환에게 “올려주세요”라고 요청했다.
이에 허경환은 “장갑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허경환은 오나미가 한 옷을 입고 나오자 “오 괜찮네”라고 감탄했고 ‘커플 같다’는 오나미의 말에 “커플 같아? 딴 거 입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허경환은 최근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김기리 등이 소속된 종합 매니지먼트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장 잔고 0원, 학교엔 한 번도 못 갔다”…학교폭력에 무너진 가족의 호소
평택서 술 취해 초등생 끌고가려던 러시아女 체포…구속영장 신청
野 “통일교 특검, 여론 높아 거부 못할 것”…與 “정치 공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