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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와 전속계약 허경환, 학창시절 사진 눈길 “공부에 전념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4 16:45
2016년 2월 4일 16시 45분
입력
2016-02-04 16:42
2016년 2월 4일 16시 4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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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와 전속계약 허경환, 학창시절 사진 눈길 “공부에 전념했다”
허경환이 큐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허경환의 어린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허경환은 과거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 출연해 자신의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허경환은 '인간의 조건' 멤버들에게 고등학교 앨범이 사라졌다면서 초등학교, 중학교 앨범 사진을 선보였다.
이에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용 됐다. 이게 정말 네가 맞느냐”며 의심했고, 이어진 성형의혹에 허경환은 “당시 공부에 전념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경환은 최근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김기리 등이 소속된 종합 매니지먼트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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