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큐브엔터와 전속계약 허경환, 박지선과의 카카오 문자 보니…일상이 개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5 09:32
2016년 2월 5일 09시 32분
입력
2016-02-05 09:32
2016년 2월 5일 09시 32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큐브엔터와 전속계약 허경환, 박지선과의 카카오 문자 보니…일상이 개그
허경환이 큐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그가 과거 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허경환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제목으로 동료 개그우먼 박지선과의 모바일 메신져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먼저 박지선이 허경환에게 "보고 싶다"고 말하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고 답했다.
박지선은 다시 "진짜다" "보고 싶다"고 다시 허경환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허경환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단호하게 잘라 답했다.
이에 박지선은 "아니 오빤 날 보고 싶다. 밥 해줄테니 설 연휴에 우리 집에 인사와라"고 다시 회유했다.
하지만 허경환은 박지선의 거듭되는 부탁에도 "그날 배 부를 것 같다"고 철벽방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경환은 최근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김기리 등이 소속된 종합 매니지먼트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지하수 관정 2000곳 중 62%, 마시는 물 부적합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