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학교’ 박신양 “이원종의 매너리즘, 내가 가르칠 수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9 15:56
2016년 2월 29일 15시 56분
입력
2016-02-05 09:51
2016년 2월 5일 09시 51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학교’ 박신양 “이원종의 매너리즘, 내가 가르칠 수 없다”
배우 박신양이 이원종에게 따끔한 발언을 했다.
4일 밤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배우학교’에서는 연기 미생 7인방 이원종, 장수원, 이진호, 심희섭, 박두식, 유병재, 남태현이 연기 ‘완생’ 박신양에게 연기를 배우러 모였다.
이원종은 “완전 똥배우가 됐다. 연기를 같잖게 본 것도 있고 이 정도면 되겠지라고 생각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신양은 “그런 건 내가 가르쳐드릴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스스로의 결정, 스스로의 의지, 스스로의 타협이기 때문에 연기 연습을 통해서 다시 얻어질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객관적으로 봐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다시 해보고 싶다. 도와달라”고 했고 박신양은 이원종의 요청을 받아드렸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中, 딥시크 기술 ‘국가기밀’로 분류…AI굴기 본격화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