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세원 근황 포착…서정희 연기자 도전? “극단에 직접 의뢰, 도전이 용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5 10:26
2016년 2월 5일 10시 26분
입력
2016-02-05 10:24
2016년 2월 5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방송캡처화면
서세원 근황 포착…서정희 연기자 도전? “극단에 직접 의뢰, 도전이 용기”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의 근황이 포착된 가운데, 전처인 서정희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서정희는 1월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연기에 도전하는 설렘을 전했다.
그는 “그냥 앞만 보고 달려왔다. 하지만 이제는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가 내가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연기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냥 하고 싶은 거다. 훈련을 받아본 적이 없다”면서 “내가 연기 하고 싶어서 극단에 직접 의뢰했고 찾아갔다. 사람들 앞에서 연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서정희는 “그냥 도전하는 것이 용기라고 생각한다”면서 “많은 이들에게 내 도전이, 다 포기했던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정희와 서세원은 지난해 8월 21일 합의 이혼했다.
한편, 5일 일간스포츠는 서세원이 한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을 포착해 근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한 여성과 경기도 용인시의 한 주택에서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 이 여성의 인척으로 추정되는 이의 품에 안긴 갓난아기도 포착됐다.
두 사람이 나온 타운하우스형의 주택은 산기슭에 위치해 인적이 드물고 소수의 주민 외에 유동인구가 없어 외부와 접촉이 원활하지 않은 곳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00인 이상 사업체 평균연봉, 처음으로 7000만원 넘어섰다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선물’ 해시태그 게시물, 알고보니 광고?…작년 적발된 뒷광고만 2만 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