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상엽, 공현주만의 특별한 매력 “아기소리 잘 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05 15:20
2016년 2월 5일 15시 20분
입력
2016-02-05 15:15
2016년 2월 5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상엽 공현주. 사진= KBS2TV ‘해피투게더3‘
이상엽, 공현주만의 특별한 매력 “아기소리 잘 내…”
‘해피투게더’ 에서 배우 공현주와 이상엽의 깜짝 통화가 진행됐다.
4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서 배우 공현주가 출연해 연인 이상엽과의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이상엽은 “공현주가 정글 따라왔을 때 표정이 썩 좋지 않았다. 사실이냐”는 김숙의 질문에 “힘든 환경이다 보니 걱정이 앞섰다. 그래서 표정이 경직된 적이 있긴 하지만, 너무 반가웠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을 생각할 만큼 공현주만의 특별한 매력이 무엇이냐”는 말에 이상엽은 “둘이 있을 때 애교를 잘 부린다. 특히 아기소리를 잘 낸다”고 답해 공현주를 당황케 했다.
이에 공현주는 “자기야~ 미쳤어?”라며 박력있는 애교를 보여줘 출연진들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또 공현주와의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버님,어머님 (결혼이)머지 않았습니다!기가 막힌 프로포즈를 만들때까지 기다려주세요”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