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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근황 포착…前부인 서정희 과거 출산 후 광고 캐스팅 일화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5 15:37
2016년 2월 5일 15시 37분
입력
2016-02-05 15:27
2016년 2월 5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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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호박씨’ 캡처
서세원 근황 포착…前부인 서정희 과거 출산 후 광고 캐스팅 일화 ‘눈길’
방송인 서정희와 이혼한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의 근황이 포착된 가운데, 서정희의 과거 일화도 재조명 됐다.
서정희는 과거 방송된 TV조선 ‘호박씨’에서 “결혼 후 1985년에 둘째 아이를 낳고 영화 망한 뒤 엄청나게 힘들 때 그때 길에서 또 캐스팅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당시 ‘내가 애 엄마인데 괜찮으냐’고 물었지만, 광고 브랜드 관계자가 속이고 가자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같이 찍은 친구가 나보다 어린 김혜선이었다. 그 ‘아기’랑 같이 찍었다”고 덧붙였다.
또 “임신 당시 36kg까지 빠지고 나중에 만삭이 다 돼서 8개월 때 광고를 찍었다. 그때 제가 남장을 하고, 이보희와 함께 찍었다. 당시 허리가 25인치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5일 일간스포츠는 서세원이 한 여성과 함께 있는 모습을 포착해 근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은 한 여성과 경기도 용인시의 한 주택에서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 이 여성의 인척으로 추정되는 이의 품에 안긴 갓난아기도 포착됐다.
두 사람이 나온 타운하우스형의 주택은 산기슭에 위치해 인적이 드물고 소수의 주민 외에 유동인구가 없어 외부와 접촉이 원활하지 않은 곳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앞서 서세원은 서정희와 지난해 8월 21일 합의 이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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