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혼자산다’ 서강준, 과거 하얀 셔츠 위로 등근육 드러내며…女 출연자들 ‘심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6 14:59
2016년 2월 6일 14시 59분
입력
2016-02-06 11:56
2016년 2월 6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혼자산다 서강준
사진=‘나홀로 연애중’ 캡처
‘나혼자산다’에 배우 서강준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서강준의 ‘나 홀로 연애중’ 방송장면도 재조명받았다.
서강준은 지난해 3월 JTBC 예능프로그램 ‘나홀로 연애중’에서 가상연인으로 분해 썸을 타는 연하남 연기를 했다. 상대인 여성 게스트들로 소녀시대 유리, 개그우먼 신봉선, 김지민, 모델 한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서강준은 강아지 같은 눈빛으로 누나들에게 매달리거나 진심을 솔직하게 전달하기 위해 애절한 표정을 지었다. 서강준이 달달한 멘트를 진지하게 할 때면 여성들은 비명을 지르며 “심쿵했다”고 고백했다.
서강준은 특히 흰 셔츠를 입고 등근육을 보이며 여자 출연자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한편 서강준은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개그우먼 이국주와 만났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이국주는 서강준에게 “나 살 많이 빠진 거 같아?”라고 물었고, 서강준은 “많이 빠졌다. 원래 턱이 안 보였는데 지금은 보이잖아”라고 칭찬했다.
서강준은 이어 “누나 케이트 윈슬렛 같아”라고 칭찬했고, 이국주는 “여자로 비유해주는 사람은 니가 처음이야”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