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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허찬미, 소녀시대 될 뻔? …연습생 기간만 무려 ‘10년 4개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6 12:05
2016년 2월 6일 12시 05분
입력
2016-02-06 12:05
2016년 2월 6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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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허찬미
사진=Mnet ‘프로듀스101’ 홈페이지
‘프로듀스101’ 허찬미(24)가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고백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Mnet ‘프로듀스101’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허찬미는 키 161cm에 몸무게 45kg의 날씬한 몸매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특히 연습생 기간이 무려 10년 4개월이라 눈길을 모은다.
현재 더블킥 컴퍼니 소속인 허찬미는 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다고 털어놨다.
허찬미는 팀배틀 곡으로 선정된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에 대해 “SM 연습생 당시 소녀시대 데뷔 조에서 확정없이 이 곡 녹음을 한 번 했었다. 실제로 이 노래를 녹음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녀시대 멤버가 됐었으면 나의 데뷔곡이었을지도 모르는 곡을 부르게 돼 부담되면서도 새롭기도 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 연습생들은 3개월 간의 미션,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최종 11명은 방송 직후 데뷔하게 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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