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 딸 금사월’ 박세영, 마침내 ‘악녀의 몰락’? 드러나는 증거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7 15:49
2016년 2월 7일 15시 49분
입력
2016-02-07 15:49
2016년 2월 7일 15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내 딸 금사월 박세영
사진=MBC 내딸 금사월 캡처
‘내 딸 금사월’ 박세영, 마침내 ‘악녀의 몰락’? 드러나는 증거들
‘내 딸 금사월’ 오혜상(박세영 분)이 이홍도(송하윤 분)에게 저지른 악행들의 증거가 드러나고 있다.
6일 방송한 MBC 드라마 ‘내딸 금사월’ 44회에서는 임시로(최대철 분)가 이홍도(송하윤 분) 사건을 파헤쳤다.
임시로는 과거 오혜상(박세영 분)이 입원했던 병원을 찾아 그의 사진을 내밀며 당시 상황에 대해 물었다.
이날 이 병원에는 오혜상을 의심하기 시작한 주세훈(도상우 분)이 도착 해 있었다. 주세훈은 임시로와 간호사의 이야기를 듣고 당황했다. 이어 임시로는 “검사면서 자기 마누라가 어떤 여자인지 눈치도 못 챈 거냐”고 말하며 주세훈을 자극했다.
이후 주세훈은 아이를 만들자는 오혜상에게 “오월이 사건 본격적으로 수사 진행돼서 당분간 바쁠 것 같다”고 말하며 차갑게 대했다.
오혜상은 홍도가 사고 난 날 찾아갔던 병원으로 달려갔다. 오 혜상은 “혹시 진료기록 확인하러 온 사람 없느냐, (진료기록)폐기 좀 해 달라”며 “CCTV 영상 확인 가능한가”라고 물었다.
이때 주세훈은 뒤에서 오혜상의 모습을 지켜보며 ‘혜상 씨, 당신이 범인이라면 끝까지 들키지 마. 나도 내가 무슨 짓을 할지 두려우니까’라며 분노했다.
또 이날 한지혜(도지원 분)는 오혜상에게 사준 가방을 발견했다. 한지혜는 “내가 사준 가방 왜 안 하고 다니냐”고 물었고 오혜상은 “시아버지 댁에 놓고 왔다”고 거짓말 했다.
그러자 한지혜는 “왜 시아버지 댁에 두고 온 가방이 우리 집 앞에 있냐”며 오혜상에게 가방을 보여줬다.
앞서 교통사고 증거를 없애기 위해 가방을 버렸던 오혜상은 깜짝 놀라 다시 이를 버렸지만, 이홍도는 모든 것을 지켜보다 가방을 다시 찾아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사설]공천 개입, 인사 입김, 국책사업 관여… 끝없는 ‘명태균 아수라’
‘챗GPT의 아버지’ 올트먼 연봉은? 지난해 1억원 수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