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우현, ‘못친소’ 에이스 칭호에 “이렇게 생겨먹은 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7 18:07
2016년 2월 7일 18시 07분
입력
2016-02-07 18:06
2016년 2월 7일 18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우현, ‘못친소’ 에이스 칭호에 “이렇게 생겨먹은 게 잘못된 것도 아니고”
6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벌2’ 에는 초대 손님으로 조세호, 바비, 우현, 이천수 등이 출연했다.
우현이 파티장에 등장하자마자 모두들 그를 에이스라 칭하며 환호했다. 개그맨 김수용은 “정말 무릎 꿇게 만드는 비주얼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현은 “나는 일단 당당하다. 이렇게 생겨먹은 게 잘못한 것도 아니고”라고 말했다.
외모 순위를 예상해달라고 하자 우현은 “이 정도면 중간은 간다. 솔직히 5~6위는 한다”고 답했다.
이어 유재석이 “외모 꼴찌를 말해달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박명수를 지목해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생활 속 ‘좁쌀 규제’ 없앤다…야영장 텐트 소재 제한-폐교건물 대부 제한 완화
野, 대통령실 특활비 예산 전액 삭감…與 퇴장한 채 단독 처리
이기흥 체육회장, ‘직무 정지’에도 출근 강행…회의 주재-선수촌 방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