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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엄지, 친오빠 김보근과 ‘전국 아이돌 노래자랑’서 가창력 뽐내…알고 보니 엄친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9 10:28
2016년 2월 9일 10시 28분
입력
2016-02-09 10:28
2016년 2월 9일 10시 2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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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국 아이돌 노래자랑 여자친구 엄지 방송캡처
여자친구 엄지, 친오빠 김보근과 ‘전국 아이돌 노래자랑’서 가창력 뽐내…알고 보니 엄친딸?
걸그룹 여자친구의 엄지가 ‘전국 아이돌 노래자랑’에서 가창력을 뽐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설 특집 프로그램 ‘전국 아이돌 사돈의 팔촌 노래자랑’(이하 전국 아이돌 노래자랑)에서는 여자친구 엄지와 친오빠 김보근이 더 클래식의 ‘여우야’를 열창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보근은 “해병대 근무 중에 휴가를 내 참여했다”고 말했고, 엄지는 “오빠가 너무 많이 떠는 것 같다”며 “그냥 같이 좋은 추억 만든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여우야’로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엄지의 맑고 깨끗한 음색이 돋보이는 무대였다.
한편, 이날 엄지, 김보근 남매의 출연에 엄지의 가족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M치과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뮤직뱅크에서 데뷔곡 ‘유리구슬’로 첫 무대를 갖는 여자친구! 다이나믹한 안무 구성과 멋진 모습 기대가 된다”며 “멤버 엄지 양은 원장님의 막내 딸”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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