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이일화 “‘응팔’ 감독, 나 말고 라미란하고 하고 싶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0 13:36
2016년 2월 10일 13시 36분
입력
2016-02-10 13:36
2016년 2월 10일 13시 36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택시’ 이일화 “‘응팔’ 감독, 나 말고 라미란하고 하고 싶다고”
배우 이일화가 ‘응답하라 1998’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일화는 9일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응답하라 1988’ 라미란, 김선영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일화는 “성동일이 말하길 감독님이 처음에 나 말고 (라)미란이랑 하고 싶었다고 그러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응팔’ 감독님이 미란이는 예쁘다고 하고 나한테는 매일 가발이 안 어울린다고 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라미란은 “초반에 가발 이야기가 많았다. 이일화는 너무 예뻐서 안 어울린다는 거다. 그런데 우리는 착착 붙지 않느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일화는 “나를 가난하게 보이게 만드려고 제일 촌스러운 검정색 가발을 씌웠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군대가기 싫어’…102㎏으로 살 찌워 4급 받은 20대, 징역형 집유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