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엑소 카이, 비자 지연…북미 투어 첫 공연 불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2-11 08:00
2016년 2월 11일 08시 00분
입력
2016-02-11 08:00
2016년 2월 11일 08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엑소의 카이. 동아닷컴DB
그룹 엑소의 카이가 공연 비자 발급 지연으로 북미 투어의 첫 번째 공연에 불참한다.
엑소의 북미 투어를 담당하는 마이뮤직테이스트는 10일 “카이가 공연비자 문제로 댈러스 공연에 참여하지 못한다. 이는 전적으로 본사의 잘못이다. 엑소의 소속사와 투어를 총괄하는 회사 등에 죄송하다. 환불을 원하는 분들에게 전액 환불 조치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엑소는 11일(한국시간) 댈러스를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밴쿠버(캐나다) 등 5개 도시를 돌며 공연을 펼친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계엄 선포, 법과 원칙 훼손… 정교분리 내세워 침묵하는 건 위선”
[사설]이재용 2심도 모두 무죄… 송사에 허송한 9년 누가 보상하나
尹 “나치도 선거로 집권”… 與 지도부 만나 민주당 비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