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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본분 금메달’ 경리-하니, 영하 13도 추위 잊게 만드는 ‘옥상 섹시 댄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1 09:49
2016년 2월 11일 09시 49분
입력
2016-02-11 09:40
2016년 2월 11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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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 금메달 경리 하니
사진=KBS 2TV ‘본분 금메달’ 캡처
‘본분 금메달’에 출연한 걸그룹 EXID 하니와 나인뮤지스 경리가 매혹적인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10일 방송된 KBS 2TV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본분 금메달’에서는 여자 아이돌들이 비주얼 유지 테스트, 상식 테스트, 섹시 테스트, 개인기 테스트, 집중력 테스트 등 베일에 쌓인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반전 속내를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EXID 하니, AOA 지민, 애프터스쿨 리지, 여자친구 유주, 트와이스 다현, 정연, 피에스타 차오루, 헬로비너스 나라, 박보람, 베스티 혜연, 앤씨아, 허영지, 나인뮤지스 경리 등이 여자 아이돌로 출연했으며 방송인 김구라와 전현무, 개그맨 김준현이 MC로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여자 아이돌들을 대상으로 섹시 댄스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하니와 경리 등 아이돌들은 영하 13도의 추위에 건물 옥상에서 노출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이에 제작진뿐 아니라 지나가던 방송국 직원들도 휴대전화로 이들의 섹시한 자태를 촬영하며 감탄했다.
하지만 이날 섹시 댄스 테스트는 실제 몸무게 측정을 위한 일종의 몰래카메라로 드러나 걸그룹들을 당황하게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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