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분 금메달’에 출연한 나인뮤지스 경리가 매혹적인 섹시 댄스를 선보인 가운데, ‘머슬퀸 프로젝트’ 인증샷도 눈길을 모은다.
경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도예 트레이너 & 경리 머슬퀸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와 권도예 트레이너는 민소매 탱크톱에 밀착 레깅스를 입은 채 환상적인 S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경리는 9일 방송된 KBS2 ‘머슬퀸 프로젝트’에 출연해 권도예와 함께 ‘아라비안 나이트’ 콘셉트의 섹시한 무대를 꾸몄다.
경리는 타이트한 탱크톱과 하의를 입고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탄력 넘치는 애플힙으로 섹시한 뒤태를 선보여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10일 방송된 KBS 2TV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본분 금메달’에서 제작진은 여자 아이돌들을 대상으로 섹시 댄스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본분 금메달’에서 EXID 하니와 경리 등 아이돌들은 영하 13도의 추위에 건물 옥상에서 노출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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