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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 금메달’ 경리, 속옷만 걸치고 요염한 포즈…볼륨몸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1 12:55
2016년 2월 11일 12시 55분
입력
2016-02-11 12:53
2016년 2월 11일 12시 53분
조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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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분 금메달’ 경리, 속옷만 걸치고 요염한 포즈…볼륨몸매 눈길
나인뮤지스 경리가 ‘본분 금메달’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경리의 과거 화보도 재조명되고 있다.
경리는 과거 패션지 ‘셀러브리티’에서 란제리 화보를 통해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 속 경리는 소파에 앉아 속옷에 가운을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볼륨있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0일 방송된 KBS 설특집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본분 금메달’에서 경리는 “소속사 사장님이 자신의 인사는 받아주지 않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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