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 혼자 산다’ 한채아 “父 대기업 직원” 오상진과 알고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1 15:07
2016년 2월 11일 15시 07분
입력
2016-02-11 14:13
2016년 2월 11일 1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채아 ‘나 혼자 산다
사진=방송 캡처화면
‘나 혼자 산다’ 한채아 “父 대기업 직원” 오상진과 알고보니…
배우 한채아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아버지의 직업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한채아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아버지가 대기업 직원이라고 밝혔다.
MC 전현무가 “오상진 아버지와 같은 회사가 맞느냐”고 묻자, 한채아는 “같은 회사가 맞다”고 아버지들끼리 친분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자 MC 박명수가 “그러면 오상진과 결혼할 수도 있었던 게 아니냐”고 짓궂게 물었다.
이에 한채아는 “오상진과는 개인적으로 친하다”고 말했다. ‘오상진이 이상형으로는 어떠냐’는 질문에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 너무 바른 이미지”라고 대답했다.
전현무와 오상진 중에 누가 더 낫냐는 질문에는 “그래도 전현무 보다는 오상진이 낫다”고 대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한채아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11일 전해졌다. 그는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반세기 만에 처음 2년 연속 美에 뒤처진 韓 성장률
崔대행, 내란특검법 또 거부권… “진행중인 재판이 우선”
[단독]檢 “노상원, ‘취조때 욕하라’고 해”… 尹 “시스템 점검 지시”와 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