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 혼자 산다 한채아, 방송中 발차기 시범 보이려다 바지가…‘민망+진땀’
동아닷컴
입력
2016-02-11 20:35
2016년 2월 11일 20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 혼자 산다 한채아
사진=방송 캡처화면
나 혼자 산다 한채아, 방송中 발차기 시범 보이려다 바지가…‘민망+진땀’
배우 한채아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발차기 중 바지가 찢어진 사연이 눈길을 모았다.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시즌2’ 여군특집 3기편에서는 한채아를 비롯한 멤버들이 입소를 앞두고 신체검사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채아는 지원서에 자신의 특기를 ‘발차기’라고 적었다. 이에 면접 중 면접관들로부터 발차기를 해보라는 요청을 들었다.
한채아는 몸에 달라붙는 스키니 바지를 입고 무리하게 발차기를 시도했다가 바지가 찢어지는 굴욕을 당하고 말았다.
한편, 한채아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11일 전해졌다. 고정 출연 여부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건진법사 재판 증인 불출석 의사…“정상적 신문 어려워”
日 53년만에 ‘판다 없는 나라’로…중일 갈등속 내달 2마리 반환
어린이 채널 맞아? ‘짜왕 먹방’ 보람튜브, 강남 빌딩 70억 뛰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