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결혼계약’ 이서진 집안이 600억 재벌? “로열패밀리는 따로 있다” 해명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2 15:04
2016년 2월 12일 15시 04분
입력
2016-02-12 15:01
2016년 2월 12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결혼계약 이서진
사진=방송 캡처화면
‘결혼계약’ 이서진 집안이 600억 재벌? “로열패밀리는 따로 있다” 해명 들어보니…
배우 이서진이 MBC 새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재벌설’ 해명이 재조명 받았다.
이서진은 2013년 9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재벌설을 해명한 바 있다.
이날 MC 김구라가 “이서진의 집에 600억 원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고 묻자, 이서진은 “600억 원이 있었으면 ‘택시’에 출연도 안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 윤태영, 이필립 등 이런 친구들이 진짜 로열패밀리”라며 “나는 그 정도는 아니다”고 재벌설을 해명했다.
한편,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 뿐인 남자와 인생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극중 이서진은 안하무인에 냉정하고 오만하기 짝이 없는 ‘금수저 도련님’ 한지훈을 연기한다. 유이는 고된 삶 속에서 어린 딸을 홀로 키우는 긍정적인 싱글맘 강혜수 역을 맡았다. ‘내 딸, 금사월’ 후속으로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14차례 신고하고도 동거남 폭행에 숨진 여성…‘직무태만’ 경찰관 결국
김현태 707단장 “국회 단전은 대통령 아닌 특전사령관 지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