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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컬투쇼’ 위너 “곡 쓰면 가장 먼저 김진우에게 테스트”…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2 16:26
2016년 2월 12일 16시 26분
입력
2016-02-12 16:09
2016년 2월 12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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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컬투쇼’
그룹 위너가 자작곡을 평가하는 방법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두시 탈출 컬투쇼’의 ‘특별초대석’ 코너에서는 그룹 위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컬투는 “멤버들이 곡을 만들면 가장 먼저 김진우씨에게 들려준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남태현은 “진우 형이 가장 대중적인 귀를 갖고 있다”고 답했다.
컬투는 “어떻게 평가하느냐. 심한 말을 하느냐”고 묻자, 강승윤은 “반응이 없다. 들려주고 말이 없으면 까는 곡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태현은 “우리가 만든 곡이다 보니 색안경을 끼고 볼 수 밖에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김진우는 자신이 냉정한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연습생 시절동안 많은 음악을 들으며 훈련을 거쳤다”고 밝혔다.
한편 위너는 새 미니앨범 ‘EXIT:E’로 1년 5개월 만에 컴백해 더블 타이틀곡 ‘BABY BABY’와 ‘센치해’로 활발한 음악 활동은 물론 예능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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