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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류준열, 촬영장서 팔짱 끼고 다정한 포즈 ‘어남류 아쉽네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5 19:25
2016년 2월 15일 19시 25분
입력
2016-02-15 19:25
2016년 2월 15일 19시 25분
조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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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류준열, 촬영장서 팔짱 끼고 다정한 포즈 ‘어남류 아쉽네요’
‘응답하라 1988’ 혜리, 류준열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인증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안녕. 김정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혜리와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팔짱 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15일 tvN '응답하라 1988'의 혜리, 류준열을 비롯해 박보검, 이동휘, 고경표, 최성원, 안재홍, 이민지, 이세영이 과거 시청률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사인회를 열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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