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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단체, 김규환 고문 위촉하며 7000만원 예산 요청
경찰 “한학자가 금품 제공 지시” 영장 적시…통일교측 부인
최교진 “정부의 등록금 통제, 대학이 감당 어려운 수준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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