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디바’ 이민경, 결혼 2년 만에 파경…“2014년부터 별거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6 07:56
2016년 2월 16일 07시 56분
입력
2016-02-16 07:55
2016년 2월 16일 07시 55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이민경 SNS
‘디바’ 이민경, 결혼 2년 만에 파경 “2014년부터 별거 시작”
그룹 디바 출신 가수 이민경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한 매체는 법조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민경의 남편 사무엘 조 씨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1심 법원에 이혼 소송을 최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남편 조 씨의 측근은 “두 사람은 2014년 1월부터 별거를 시작했다. 2년간 관계를 회복시키려 했지만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가치관의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민경과 조 씨는 한국에서는 별도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 양육권과 재산분할만이 이혼 소송의 화두라고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민경은 글로벌 투자사를 운영 중인 금융 사업가 조씨와 지난 2013년 10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당시 이민경은 임신 3개월째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대법 “‘장자연 보도’ MBC, TV조선 부사장에 배상” 확정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