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장동민, "대변 급해서 자전거 천막 밑에…" 유세윤 폭로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6 09:28
2016년 2월 16일 09시 28분
입력
2016-02-16 09:23
2016년 2월 16일 09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정상회담 장동민, "대변 급해서 자전거 천막 밑에…" 유세윤 폭로 눈길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장동민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에 대한 과거 유세윤의 폭로가 새삼 화제다.
유세윤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장동민의 굴욕 일화를 폭로했다.
당시 유세윤은 CCTV 설치와 관련해 찬반 토론을 펼치던 중 "밖에서 똥 싸는 사람도 있다"라는 강인의 말에 "장동민이 정말 대변이 급해서 자전거 천막 밑에서 똥을 싸고 도망갔다"고 폭로했다.
이어 "며칠 뒤 그 동네에 다시 갔는데 아주머니가 장동민을 보더니 '장동민 씨, 그러는 거 아니다. 자전거 천막 밑에 똥을 싸면 어쩌냐'라고 했다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장동민은 시청률을 위해 연인인 가수 나비와의 열애까지 공개했지만 이내 종영한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