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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종서 “금연, 살면서 가장 잘한 일”…하루 몇 갑 피웠나 보니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6 09:25
2016년 2월 16일 09시 25분
입력
2016-02-16 09:23
2016년 2월 16일 09시 2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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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종서
사진=안녕하세요 김종서 캡처
‘안녕하세요’ 김종서 “금연, 살면서 가장 잘한 일”…하루 몇 갑 피웠나 보니 ‘대박’
가수 김종서가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10년 전 금연에 성공한 사실에 눈길이 간다.
2014년 9월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김종서, 에일리, 티아라 효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남은 아내가 흡연을 이유로 뽀뽀를 해주지 않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종서는 “10년 전에 담배를 끊었다”며 “하루에 4갑 정도 피웠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종서는 “제가 살면서 가장 잘한 게 음악한 것과 금연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5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서 김종서는 ‘클럽광’이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김종서는 “흔히 생각하는 춤추는 클럽이 아니라 공연하는 라이브 클럽”이라며 “90년대엔 공연을 많이 했었는데 최근엔 공연하면 몇 명이 몰릴까 하는 생각 때문에 못했다. 이젠 망하든 잘 되든 계속 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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