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육룡 정유미, 과거 연우진에게 “술 한잔 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6 10:11
2016년 2월 16일 10시 11분
입력
2016-02-16 10:10
2016년 2월 16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육룡 정유미, 과거 연우진과 핑크빛 분위기
육룡 정유미 배우 연우진 (사진=동아일보DB)
육룡 정유미, 과거 연우진에게 “술 한잔 할까”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정유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배우 연우진에게 공개 고백 받은 일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4년 8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보기보다 웃기네’특집으로 손병호, 연우진, 정유미, 도희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연우진이 사전 인터뷰에서 정유미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공개연애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연우진은 수줍게 웃으며 “정유미 같은 털털한 여자가 이상형이고 외모도 동양적으로 생긴 사람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그냥 정유미라고 말해라”고 짖궂게 놀렸고 정유미는 생글생글 웃으며 연우진에게 “술 한잔 할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유미는 “연우진은 사람이 정말 좋다. 고민을 이야기할 때 통한다는 느낌이 들기 쉽지 않은데 잘 맞았다”며 “친구 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다”라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15일 오후 방송된 SBS드라마‘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정유미)가 분이(신세경)을 불러 “전하와 세자 외에 누구도 힘을 가져서는 안돼”라고 충고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복 벗고 양복 입은 시리아 반군 수장
경찰-공수처,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이틀 만에 다시 체포
“챗GPT 검색 무료”… 오픈AI, 구글 패권 흔들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