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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동민, 쇼핑 중독 고백 "속옷만 500만 원어치 구입한 적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6 10:48
2016년 2월 16일 10시 48분
입력
2016-02-16 10:45
2016년 2월 16일 10시 45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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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동민, 쇼핑 중독 고백 "속옷만 500만 원어치 구입한 적 있다"
장동민이'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쇼핑 중독 고백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장동민은 2014년 KBS '1대 100'에 출연해 "한때 유명 백화점의 VVIP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백화점에 전화하면 입구에 3명 정도가 나와 있었다. 쇼핑하다가 다리가 아프면 VIP 실에 가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속옷만 500만 원어치를 구입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그땐 쇼핑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장동민은 그러나 "30살 이후로는 백화점에 안 가고 팬티도 안 샀다.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팬티에 구멍이 있더라"고 말했다.
한편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장동민과 유상무가 출연해 진정한 친구를 주제로 서로에 대한 폭로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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