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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량현량하, 얼짱 출신 친누나 미모 새삼 재조명 ‘사이버 스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7 09:38
2016년 2월 17일 09시 38분
입력
2016-02-17 08:42
2016년 2월 17일 08시 4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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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량현량하, 얼짱 출신 친누나 미모 새삼 재조명 ‘사이버 스타’
'슈가맨'에 출연한 량현량하가 화제인 가운데 량현량하의 친누나가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2000년 초등학생 나이로 데뷔한 량현량하는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춤실력과 가창력으로 가요계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또한 얼짱 출신인 친누나도 량현량하에 못지 안하는 관심을 빧으며 사이버 상의 스타로 떠올랐다.
김량희 씨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한 사진에서 인형 같은 청순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1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유희열 팀 슈가맨으로 량현량하가 등장해 '학교를 안 갔어'를 열창했다. 량현량하 형제는 올해로 서른살이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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