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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 “씬저억” 추위에 얼어버린 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7 10:31
2016년 2월 17일 10시 31분
입력
2016-02-17 10:31
2016년 2월 17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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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이지훈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 “씬저억” 추위에 얼어버린 입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신적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이지훈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육룡이 나르샤 촬영 현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배우 이지훈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봥과, 조오쥰, 씬저억, 나므은. 추위에서 돌아온 자”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햇다.
너무 추운 나머지 추위에 얼어버린 입이 발음하듯 써놓은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이지훈, 서동원, 이명행, 진선규 등으로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신적, 이방과, 조준, 남은으로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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