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을 통해 오랜만에 TV에 모습을 드러낸 량현량하가 구현하는 배드밀 기술이 눈길을 끈다.
량하는 지난 1월 자신의 블로그에 "마지막 느리게 보이는 기술 #배드밀 #배럴 17년전 나하고 희동이형 밖에 하는 사람 못봤다는거...현재까지도...초등학교 4~5학년 때 우리나라 #최초로 #배드밀 이라는 기술을 했는데 지금까지도 하는 사람 못봤다~나이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배드밀을 구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16일 JTBC '슈가맨'에서 량현량하는 히트곡 '학교를 안 갔어'를 열창하며 시청자들을 추억에 젖게 했다. 량현량하 형제는 올해로 서른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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