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배우’ 오달수 “‘요정‘이라고 하니까 나도 착각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7 14:39
2016년 2월 17일 14시 39분
입력
2016-02-17 14:08
2016년 2월 17일 14시 08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대배우’ 오달수 “‘요정‘이라고 하니까 나도 착각한다”
배우 오달수가 ‘천만요정’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서울 광징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대배우’ 제작보고회에서는 배우 오달수, 윤제문, 이경영, 석민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오달수는 “자꾸 주변 분들이 ‘요정’이라고 하니까 나도 살짝 착각하는 것 같다. 요정인 줄 알게 되는 것 같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영은 오달수에 대해 “오달수는 누구도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 요정은 분명히 다르구나, 인간계에서 정말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오달수는 “상대가 돼야 이길 수 있는데”라고 말했다.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장성필(오달수)이 새로운 꿈을 쫓아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 3월 개봉 예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건물 청소하며 세상 밝히던 70대, 뇌사장기기증으로 타인 생명 살리고 떠나
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이소영 “아이 낳았다고 결혼? 숨이 막혀”
[단독]“李 부부가 사적 사용한 관용차는 인수위가 구입 요청”…檢, 공소장에 적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