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 패션경연서 코피 쏟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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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2월 17일 15시 07분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
육룡이 나르샤 이신적 이지훈, 패션경연서 코피 쏟자…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신적 역할로 연기 중인 배우 이지훈이 과거 촬영 중 코피를 쏟았던 장면이 다시금 화제다.

배우 이지훈은 과거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SBS ‘패션왕 코리아’에서 세미파이널 경연을 준비하며 코피를 쏟았다. 코피를 쏟은 이지훈은 오히려 의연하게 경연 준비에 매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이지훈은 “패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고 또 공부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지훈은 파트너인 김홍범 디자이너를 도와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신진 디자이너의 자세로 경연에 임했다.

한편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신적(이지훈)은 믿고 따르던 정도전(김명민)을 저버리고 이방원(유아인)을 찾아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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