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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작곡가 조영수, 지난해 저작권료 수입 1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2-18 08:00
2016년 2월 18일 08시 00분
입력
2016-02-18 08:00
2016년 2월 18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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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조영수. 사진제공|넥스타엔터테인먼트
작곡가 조영수가 지난해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에 따르면 조영수는 16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콤카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 대중음악 작곡과 편곡 부문 저작권료 1위에 올라 각각 대상을 받았다. 작사 부문은 강은경이 받았다. 2관왕을 차지한 조영수는 지난해 SG워너비의 앨범 타이틀곡 ‘가슴 뛰도록’ 등을 히트시켰다.
조영수는 앞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연속 저작권료 수입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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