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보검, 운전 30초만에 접촉사고… “형들에게 죄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8 15:28
2016년 2월 18일 15시 28분
입력
2016-02-18 15:27
2016년 2월 18일 15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보검.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박보검이 접촉사고를 낸 기억을 떠올렸다.
18일 진행된 tvN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 제작발표회에는 ‘쌍문동 4형제’ 박보검,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과 나영석PD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멤버들은 류준열이 영어와 운전을, 안재홍이 요리, 고경표가 텐트해체와 돈관리를 맡았다고 밝혔다.
이어 박보검은 “팀의 막내답게 조금 편하게 다녔다”며 “사랑도 많이 받고 걸림돌이 되지 않았나 싶다. 형들과 스태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에 안재홍은 박보검이 운전을 맡은지 30초만에 사고를 냈다며 그의 실수담을 전했다.
안재홍은 “사실 VJ가 차를 살짝만 쳐줬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인데, 그걸 그대로 찍으시더라. ‘굉장히 무서운 사람들이다’라고 느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쌍문동 4형제’가 활약한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는 오는 19일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강력 사이클론에 초토화된 인도양 프랑스령 마요트섬… 최소 1000명 숨져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