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쇼’ 다나 “SM 계속 남고 싶다” 애정 드러내…사내 분위기 폭로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8 17:45
2016년 2월 18일 17시 45분
입력
2016-02-18 17:27
2016년 2월 18일 17시 2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라디오쇼 다나 소셜미디어
‘라디오쇼’ 다나 “SM 계속 남고 싶다” 애정 드러내…사내 분위기 폭로도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다나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출연한 다나는 “SM엔터테인먼트에 오래 있었는데 재계약 할 생각이 있냐”는 박명수의 물음에 “오래있었지만 앞으로 계속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다나는 자신의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요즘도 연습생들은 휴대폰을 뺏는 걸로 알고 있다”고 회사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쇼’에서 다나는 “박명수씨와 10년 넘게 봐왔는데, 나를 보자마자 ‘스테파니 왔다’고 말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완도 야산서 발견된 100세 여성 사망…경찰 수사 중
여인형 “尹, 11월 계엄 의지 들어…APEC 불참도 고려”
與 ‘6인 헌재’ 유지 시도… 1명만 반대해도 尹탄핵 기각 노림수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