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꽃청춘’ 류준열, 혼비백산 문자 “매니저, 살려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8 18:35
2016년 2월 18일 18시 35분
입력
2016-02-18 18:35
2016년 2월 18일 18시 35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꽃청춘’ 류준열, 혼비백산 문자 “매니저, 살려줘!”
‘꽃보다 청춘’ 류준열이 화제가 된 가운데 그가 나PD에게 납치(?) 당시 매니저에게 보냈던 문자가 공개돼 화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형…죄송해요…깜박 잠이 들어서… #류준열 #꽃보다청춘 #잘도착_하신듯요 #열흘동안_화이팅_하세요 #응원합니다 #푸켓에서_납치당하며_형의_마지막_귓속말 #리조트_방안_금고_비번 #그안에_있던_형의_모든_현금과_카드지갑 #잘챙겨두었어요 #사랑합니다 #씨제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메신저 캡처 화면이 게재됐다.
공개된 메신저에는 류준열이 매니저에게 자신의 카드 지갑을 갖고 있느냐고 묻는다. 1~2분 간격으로 이어진 메시지에서 류준열의 다급한 마음이 느껴진다. 급기야 는 “살려줘. 형 카드지갑!”이라는 글로 끝을 맺어 웃픈 상황이 상상된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쌍문동 청년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아프리카 나미비아 여행기를 담아낸다. 19일 밤 9시 45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데스크가 만난 사람]“수동적인 문화 바꿔야…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체육회 만들 것”
“영올드 잡자” 금융사가 유산 정리에 반려동물 관리 서비스도
월급 2.8% 오를때 물가 3.6% 뛰어… 금융위기 이후 최대 격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