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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태런 에저튼·휴 잭맨, 내달 7일 내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2-19 08:00
2016년 2월 19일 08시 00분
입력
2016-02-19 08:00
2016년 2월 19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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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독수리 에디’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로 유명한 태런 에저튼(사진 오른쪽)이 내한한다.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과 함께다. 영화 ‘독수리 에디’의 주인공인 이들 배우는 3월7일 한국을 찾는다. 1박2일 일정으로 내한하는 이들은 관객과 만나는 레드카펫과 시사회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4월7일 개봉하는 ‘독수리 에디’는 지난해 국내에서 612만 관객을 모은 ‘킹스맨’의 매튜 본 감독 등 제작진과 배우가 다시 모인 작품으로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는 스키점프 선수의 이야기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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