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썰전’ 유시민 “개성공단 중단은 자해…北은 베였지만, 우리는 잘려나간 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9 10:02
2016년 2월 19일 10시 02분
입력
2016-02-19 10:00
2016년 2월 19일 10시 0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썰전 유시민 전원책 캡처
‘썰전’ 유시민 “개성공단 중단은 자해…北은 베였지만, 우리는 잘려나간 격”
‘썰전’ 유시민이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유시민은 전원책 변호사와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에 대한 내용으로 토론했다.
이날 유시민은 “북한은 전체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개성공단에서 일하던 사람들을 다른 데 또 일 시키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시민은 개성공단 중단으로 우리 입주 기업이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북한은 손가락이 베인 것이지만 우리는 손가락이 몇 개 잘려나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전원책이 “우리 정부가 보상 없이 놔두겠냐”고 말하자, 유시민은 “못된 짓은 이북에서 햇는데 왜 우리 중소기업 사장들이 울어야 되냐”며 “(정부가 북한에) 제재를 가해야지 왜 자해를 하냐”고 주장했다.
그라자 전원책은 “제재라 보면 우파고 자해라 보면 좌파”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주택 무너지고 차량 뒤집혀…美 토네이도로 최소 33명 사망
‘청정지역’ 전남서도 구제역 발생… 소 334마리 살처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