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종영’ 리멤버, 남궁민 시청률 공약 지키러 20일 가로수길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9 13:11
2016년 2월 19일 13시 11분
입력
2016-02-19 13:10
2016년 2월 19일 13시 10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종영’ 리멤버, 남궁민 시청률 공약 지키러 20일 가로수길行
배우 남궁민이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팬들 곁을 찾아간다.
19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남궁민이 시청률 공약 이행을 위해 팬들과 셀카를 찍으러 간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직접 셀카를 찍어주며 간단한 선물도 전달 예정이다.
장소는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토요일 오후시간을 감안한다면 많은 팬들이 응집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궁민은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서 분노조절장애 금수저 남규만역으로 분해 최고의 악역으로 평가 받았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증시가 폭락하든 “나는 된다”…트럼프식 자기긍정 [트럼피디아]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