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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자체 최고 시청률…전원책-유시민 ‘설전’ 통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9 13:30
2016년 2월 19일 13시 30분
입력
2016-02-19 13:26
2016년 2월 19일 13시 2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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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유시민
사진=썰전 전원책 유시민 방송캡처
‘썰전’ 자체 최고 시청률…전원책-유시민 ‘설전’ 통했다
‘썰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지난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개성공단 가동중단 및 북한 핵개발 논란’을 주제로 다뤘다.
18일 ‘썰전’ 154회는 시청률 4.9%(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를 기록, 이날 방송된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 전체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이는 지난 5일 작성된 자체 최고 시청률 3.8%를 뛰어 넘는 것이다.
두 논쟁의 설전에 분당 최고시청률은 6.8%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개성공단 전면 중단’ 이슈에 대해 유시민은 입주 기업이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북한은 손가락이 베인 것이지만 우리는 손가락이 몇 개 잘려나간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원책은 “그동안 달랠 만큼 달랬다”며 “중국도 북한을 달래려 애썼다. (김정은은) 왕 돌아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북한 핵개발 논란에 대해 유시민은 “(광명성 4호는) 여하튼 로켓이며 그 위에 탑재체를 얹어 지구 궤도에 올렸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전원책은 “미사일 기술 획득을 위한 하나의 연습단계라고 볼 수 있다”며 “위성용 로켓으로 보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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