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배우학교’ 유병재 이상형 말하자 장도연 “미친 X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9 19:24
2016년 2월 19일 19시 24분
입력
2016-02-19 19:23
2016년 2월 19일 19시 23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학교’ 유병재 이상형 말하자 장도연 “미친 X 아냐?”
‘배우학교’에 출연 중인 유병재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택시’에서 유병재는 “털털하고 꾸밈없는 여성 스타일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 중에는 이나영이 이상형이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장도연은 “미친 X 아냐?”라고 일침을 던지며 실소를 터트렸다.
한편, 18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발레리나 김주원이 일일 선생님으로 참석해 움직임으로 연기하는 법을 가르쳤다. 김주원이 면도를 요청하자 유병재와 박두식은 수염을 밀고 수업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尹, 피의자” 영장에 적시
尹, 계엄 3시간전 경찰청장 안가 불러 지시… “언론 보고 계엄 알았다” 해명 거짓 드러나
한강 “문학은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는 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