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로드’ 유라, 김민정 닮았다는 말에 눈 ‘부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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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2월 20일 17시 38분


‘테이스티로드’ 유라, 김민정 닮았다는 말에 눈 ‘부릅’

걸스데이 소진이 ‘테이스티로드’의 새 MC로 낙점된 배우 김민정과 유라가 닮았다고 말했다.

20일 첫 방송된 올리브TV ‘2016 테이스티로드’(이하 테이스티로드)에서는 걸스데이 유라가 소진과 함께 월남쌈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진은 김민정의 기사를 찾으며 사진을 보더니 “둘이 좀 닮았다. 눈 크고 입술 도톰하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라가 눈을 크게 뜨고 입술을 모아 표정을 지어 김민정과 소진을 웃게 했다.

한편, 유라는 김민정의 나이가 10살이 많지만 몸무게가 43kg이라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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